대장맘의 호작질 노트
걷다걷다 발바닥이 불이날것 같은데 버스 배차 타기도 걷기도 애매한 하루 경주는 쫍으니까 그냥 택시타고 뽈뽈 다니는 것 추천... 완전.. 마지막 시원한 맥주로 마지막 하루를 보낸다. 발아픈데 족욕도 하고싶다.. 옛날 목욕탕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조그마한? 술집 맛있는 맥주랑 분위기 좋은 목욕탕 간만에 포스팅과 귀여운 고양이들 아이 귀여워 대장이도 언능 귀여워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