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향과 극강의 부드러움 해운대 암소갈비집.. ! 너무 마시따...
이수도에서 나온날.. 부산을 들리기로 하고암소갈비가 너무 먹어보고싶어서 가자고 우겻다... 너무 만족... 가격보고 맛보고 돈많이 벌어야 겠구나 생각 했다... 세상에는 맛잇는것도 비싼것도 많은겨..이렇게 비싼데 이렇게 줄서는 것도 신기하다. (옆테이블에 어린 친구들 둘이서 1인분씩 먹고 감사사리 먹고 가드라.. ㅜ 슬프다 맛만보고 갓서..) 요즘도 너무너무 더운데 이날도 더웟다... 30도 정도 됬던걸로 기억.. 하지만 지금 35도가 넘는 날씨에 비하면 천국이지!오른쪽 건물이 암소갈비집인데, 왼쪽 건물도 암소갈비집 건물인것 같았다.차안에서 찰칵... 나만 밖에서 기다리고 어르신들은 안에서 웨이팅 날도 더우니까. 주차공간은 잘되어 있다.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주차는 어렵지 않게 가능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