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et 마그넷 윈도우처럼 창을 분할, 붙이기가 가능하게 하는 맥북 어플 추천

아이폰이나 맥북, 아이패드를 사게되면 한번씩 추천어플이나 필수어플을 검색했었는데,

이건 윈도우 모니터에서 화면분할해서 쓰던 사람이면 맥북에서는 필수... !! 

맥북이 화면전환으로 전체화면상태에서 어플 전환이 가능하지만, (어느때는 이게 더편함..)

 

그래도 한쪽에서 보면서 옆에서 또보는 기능은 차원이 다르기 마련.. !!

그런 면에서 이거는 정말 필수 어플이 아닐까 싶다. 너무너무 편해..

전체 화면이 아니더라도 창을 화면에 맞추고 싶을때도 좋다 ㅋㅋ 애매하게 어긋나면 너무 신경쓰임... !!

 

유료 어플이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비싸진 않았던것으로 기억

계속해서 맥 os에 맞추어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점과, 한번의 페이로 계속해서 쓸수 있다는점..

그것만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구매할 이유는 충분한것 같다.

 

앱스토어(app store)를 검색해서 일단 켜준다. 

검색창에 magnet검색, 한글로 마그넷이라 검색해도 된다.

 

설명에도 지존이라는 말을 ㅋㅋ 언제적말

 

앱스토어에 올라와있는 어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설치시 볼수있는 어플 정보 스냅샷.

 

 

어플의 단점은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백그라운드에 실행되니까 메모리 먹는다는점? ... ㅋㅋ

기본어플이 아니기떄문에 생기는 혹시모를 프로그램 충돌?.. 

 

장점은

1. 화면 분할이 가능하다.

좌우 2분할,

상하 2분할,

4분활,

3분할 및 가운데 조금, 복구(기존으로)도 가능하다.

 

2. 단축키..!

윈도우에서 윈도우키 + 방향키(화살표)로 창의 위치를 쉽게 변경 가능한것 처럼

마그넷도 창의 위치를 단축키 설정으로 가능하게 해놓았다.

커스텀 키로 직접 설정도 가능하고 원래 제공하는 단축키에 적응하는 방법도 있다..

 

3.

윈도우에서 화면 모퉁이로 창을 열고 들어가면 마그넷, 자석기능이 작동해 창이 붙으며 화면분할이 되는데,

환경설정에서 체크한번으로 이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4. ㅋㅋ 간단해도 너무 간단한 ui

좋다.. 간단하게 표기해주는 ui는 너무너무 편해..

쉽게 변경가능한 단축키, 환경설정도 간단하다.

 

많이들 추천해서 설치하는 텍스트 어플이나 그림어플, 등등.. 여러가지는 개인의 취향이 많이 타는데,

요거는 기본적인 상황에 쓰는거라

작업하면서 옆에 텍스트를 보면서 사용할때나

 

다른 정보를 참고해서 보면서 따라할때 등등 너무나 편리한 기능인것 같다.

한번 적응되면 헤어나올 수 없는 어플..

 

마그넷 추천드립니다 : )